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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살자
카테고리 없음
2023. 5. 2. 20:09
기우는 담, 쓰러져 가는 울타리. 그것을 일으켜 세워보려고 애를 쓰지만 그것이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고 와르르 무너지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도 없다. 이런 상태에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것이 그나마 품위있는 것일까. 돌고돌고 돌아서 하는 말은 그날 그날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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